고양이/사료서리일기

우리 엄마가 맞으면 손을 보여주세요

planeswalker 2009. 11. 10. 17:14

"엄마가
찹쌀떡을 팔고 다니느라 손이 이렇게 하얘졌단다"

(사실은 앞발이지만 -┏)





엄마 아부지 집에서 커튼 뒤에 숨는 것이 그렇게 재미있었던 서리.
미안하다... 내가 집에 커튼이 없어서...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