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뇌하는 서리.
양 앞발을 교차시켜 턱을 괴고 누운 모습이 마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.
시작은 그러했다가...역시 마무리는 정신줄 놓은 표정으로.
사실 이때 배가 아픈 걸 참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.
이렇게 사진 잘 찍고 그 다음날 새벽부터 구토 작렬이어서 또 날 놀래켰던 서리 자식.
자세한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 -_-
양 앞발을 교차시켜 턱을 괴고 누운 모습이 마치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을 떠올리게 한다.
시작은 그러했다가...역시 마무리는 정신줄 놓은 표정으로.
사실 이때 배가 아픈 걸 참고 있었을지도 모르겠다.
이렇게 사진 잘 찍고 그 다음날 새벽부터 구토 작렬이어서 또 날 놀래켰던 서리 자식.
자세한 얘기는 다음 포스팅에 -_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