캣타워 위에서 그루밍 중에 잠깐 고개 들고
접힌 뱃살 어떡하니...
방바닥에서 그루밍 중
눈까지 감고 열심히 핥핥
자세는 아름답지 못하지만 깨끗하게 그루밍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
늠름하게 서서 시선 맞추기
요 사진들은 참 애기같이 보인다 ^^
하늘 보며 ㅈ 구도 한 번 해주고
잘 생겼긔 (뱃살로만 시선이 안 가면 돼...)
머시따...잘생겨따...
하품
뭐라 뭐라 해도 듣고 흘리는 서리
또 하품;;;
입 다물고 다시 진지한 얼굴
침대 위에 누워서 멍 때리는 중
뭔가 시선을 끄는 것이 보인다?
곧 흥미를 잃는 듯 하다가
다시 한 번 ?? -하는 표정
예전에 샀던 목걸이를 다시 해보았다
나비넥타이 같은데 실제로는 얼굴에 가려서 리본이 잘 안 보임
이렇게 바짝 고개 들고 있을 때나 좀 보이지 ㅋㅋ
집중하는 표정, 요 사진도 참 이쁘게 나왔다
빨대에 집중한 거시어따...
누나 얼굴도 보고 집중;;
윙크
목걸이가 위로 털을 모아줘서 얼굴이 더 커 보이는 효과가...
겨울 한정 쿠션에서 숙면 중인 서리